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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2 그림책 강좌 - 그림책으로 함께 크는 우리
  • 2021.05.12 성평등 의회 모니터링 교육 · 슬기로운 생활정치 ·
  • 2021.04.02 2021 성평등강사단 양성교육 참가자모집
  • 2020.10.20 더 이상 처벌은 없다. 문재인 정부는 낙태죄를 전면폐지하라!
  • 2020.10.20 제39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수원 수요문화제 성명서-더 큰 연대로 함께 하겠습니다.
  • 2020.05.28 <제144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성명서>
  • 2020.03.18 수원여성회 창립 기념 생일축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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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세상이 되어주는 그림책! 어떻게 하면 잘 고를 수 있을까?
다양한 그림책 중 좋은 그림책을 선정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 성역할 고정관념에 갇히지 않고 자유로운 '나'로 성장할 수 있게하고자  '양육자가 배우는 그림책 강좌'를 엽니다. 

○ 대상 : 3~7세 아동양육자, 그림책을 좋아하는 시민
○강좌기간: 2021년 6월 10일(목) ~ 7월 1일(목), 매주 목요일, 10시30분~13시 30분
장소 : 서호청개구리마을 회의실(수원시 권선구 서호동로14번길 47)
* 전 강좌에 탁아를 진행합니다.(신청시 탁아여부, 아동나이를 기록해주세요)
○ 신청 »»»  forms.gle/YPAkynPereTXdZqDA

 

그림책으로 함께 크는 우리

처음 만나는 세상이 되어주는 그림책! 어떻게 하면 잘 고를 수 있을까? 다양한 그림책 중 좋은 그림책을 선정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성역할 고정관념에 갇히지 않고 자유로운 '나'로 성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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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를 거닐다 '아, 여긴 이렇게 바꾸면 더 좋을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든 적 있으신가요?
성평등한 지역사회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강의를 통해 의회의 정책과 예산을 보는 힘을 길러봅시다 : )

· 대상: 경기도민 누구나
· 강좌 기간: 2021년 6월 11일(금) ~ 7월 16일(금), 매주 금요일 오후 3시~5시
· 장소:
     1강~5강 ▷ 민주노총 경기본부 5층 대회의실(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 566 신용빌딩)
     6강 ▷ 수원시의회(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41)
· 문의 : 031-241-7530

· 신청 » » »  forms.gle/85t3i92zgdqCYX7g8

 

슬기로운 생활정치

온라인 홍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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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성평등강사단 양성교육 참가자모집

신청 »  https://forms.gle/zB4tbxhrG3AFroM36

성평등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요?  수원여성회 성평등강사단은 성평등 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성평등 공부를 함께 하고 싶으신 분들, 성평등 교육프로그램을 함께 만들고 나누고 싶으신 분들, 성평등한 세상을 꿈꾸는 모든 분들을 기다립니다.

- 문의 : 031-241-7531(수원여성회 사무국)

[ 수료 기준 ]

1. 11강 이상 수강

2. 워크숍 (6강)과 수료식(12강) ★필참★

3. Zoom 화상강의시, 수강자 화면이 항상 켜져있어야 출석으로 인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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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처벌은 없다. 문재인 정부는 낙태죄를 전면폐지하라!

2019411일 헌법재판소는 낙태의 죄에 대해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리고, 올해 1231일까지 법조항을 개정할 것을 결정했다. 그러나 정부는 107일 임신초기인 14주까지는 낙태를 전면 허용하고, 임신 중기인 15~24주 이내에는 사회경제적 사유를 고려해 낙태를 허용하는 내용의 즉 낙태의 죄를 그대로 유지하려는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했다.

정부의 낙태죄 개정안에 담긴 제한적 허용은 기존 낙태죄를 유지할 뿐이다.

1980년대에 우리 정부는 제한을 정책으로 삼고 셋째 아이부터 의료보험 가입이 안되는 등의 불이익을 주고 낙태버스를 운영하며 낙태를 권장했던 역사가 있다. 지금의 정부는 낙태를 죄로 규정하고 처벌로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무시하고 있다. 임신의 유지와 중지는 허락받아야 되는 사안이 아니다. 낙태가 죄라면 범인은 국가이다.

생명의 보호라는 명분으로 여성과 태아의 삶의 경중을 따지는 프레임은 이제 그만 멈춰야한다. 임신은 여성의 몸에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스스로의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 태아의 생명이 그렇게도 소중하다면 온실가스배출량을 줄이고, 요람에서 무덤까지 이어지는 복지시스템을 마련하고, 우리 사회에서 사회적 참사가 더 이상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제대로 된 피임과 성교육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현실에서 태아의 생명 운운하면서 모든 책임을 여성에게만 전가하는 후진적인 정치도 이제 멈춰야한다.

낙태죄는 낙태의 비율을 낮추는데 어떤 효과도 없으며, 오히려 낙태죄의 처벌은 임신중절을 음지로 내몰아 비의료인에게 시술을 받게하고,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에 시술을 받도록 하여 여성들을 위험에 내몰리게한다. 비용을 부담할 수 없거나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여성들이 임신중지를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지며, 피해를 보는 사람은 결국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는 여성들이다. 또한 임신중지를 한다고해도 처벌은 여성들에게만 해당된다. 국민 모두를 보호하지도 못하고 결국 약자 처벌하는 법이 왜 필요한가? 여성의 인권이 올라가야 전 국민의 인권이 올라가게 됨에도 여전히 여성을 통제하는 방식의 법이 존재한다는 것은 시대에 역행하는 법이다.

수원시민사회단체협의회는 낙태죄 전면폐지를 요구한다. 임신중지에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고, 의료 및 보건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합법적인 임신중단권을 보장해야 한다.

2020.10.14.

수원시민사회단체협의회

다산인권센터, 매산지역아동센터, ()수원여성의전화, 수원YWCA, 수워KYC, 수원나눔의집, 수원여성노동자회, 수원여성회, 수원이주민센터, 수원일하는여성회, 수원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수원지역목회자연대, 수원참교육학부모회, 수원청소년 성인권센터, 수원환경운동센터, 수원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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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수원 수요문화제 성명서

더 큰 연대로 함께 하겠습니다.

최초의 미투운동이었던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한 우리의 30년 활동을 송두리째 부정하려는 극우 친일 매국 세력들의 준동에 분노하기도 전에 조중동으로 대표되는 친일언론들의 악의적인 왜곡 보도가 지속되며, 30년 여성평화인권운동을 파괴하려 하고 있습니다.

199037개 여성단체들이 모여 결성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1991년 김학순님의 용기 있는 증언 이후 30여년의 일본군위안부운동이 전 세계적인 여성인권운동이자 여성평화운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활동해왔습니다.

30, 피해생존자들은 여성인권과 평화를 외치는 운동가로서 전세계를 누비며 일본군 성노예제의 참담함을 고발했고, 이는 전쟁 범죄에 대항하는 대표적인 여성평화운동의 상징으로 전세계인을 전쟁 범죄와 여성인권에 대한 정의에 눈뜨게 했습니다.

그 자리에는 언제나 열악한 환경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여성평화운동의 길에 굳건히 서 있던 한국정신대대책협의회, 정의기억연대의 활동가들, 그들과 연대한 많은 여성단체, 그리고 시민들이 있었습니다.

우리들의 활동으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지원법이 만들어질 수 있었으며, 한국정부는 드디어 2018814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여 피해생존자들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또 한 걸음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노력과 국제사회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는 여전히 일본군 성노예제를 부정하며 역사를 왜곡하고 모욕하는 행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더 참담한 현실은 이 땅의 친일매국세력들이 준동하여 일본정부의 주장을 그대로 되풀이 하며, 일본군위안부에 대한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더해 조중동으로 대표되는 악의적인 언론들이 무차별적인 의혹제기와 악의적인 왜곡보도로 여성평화인권운동 30년의 역사를 폄훼하고 모욕하고 있습니다. 단 한번도 여성인권의 길에 함께 하지 않았던 그들이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지금과 같은 작태를 일삼고 있는지 우리는 똑똑히 알고 있으며, 계속 지켜보고, 응징할 것입니다.

최근 두 달여 우리는 참담한 역사의 현장을 살아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성평화운동의 큰 걸음에 더 큰 연대로 함께 하며, 일상의 평화를 여성들도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더 큰 연대로 함께 하겠습니다.

더 이상 미루지 마십시오. 평화와 인권은 양보의 대상이 아닙니다.

수요시위를 중심으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인권과 평화의 가치는 계속될 것이며, 우리는 그 길에 함께 하겠습니다.

- 일본 정부는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에게 공식 사죄하고 배상하라.

- 일본군위안부운동의 역사를 부정하고 왜곡하는 한국과 일본의 수구세력들을 규탄한다.

 

202071

수원여성회 및 제39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수원 수요문화제 참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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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144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여했습니다. 정의연과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운동에 대한 왜곡과 훼손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수원여성회는 여성평화인권운동에 정의연과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제144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성명서>

수요시위를 만들어 온 것은 ‘기억하고, 행동하고, 연대해 온 우리 모두’다.
지난 제1439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이후, 언론들이 ‘위안부 피해 할머니 없는 위안부 수요집회’라는 제목을 내걸고 자극적 보도를 쏟아냈다. 많은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가 제대로 공식 사죄, 법정 배상도 받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나셨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해결되지 않는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를 바라보며 답답함과 고통을 느끼고 계시다. 그럼에도 피해자들은 문제해결을 위해 평화로에서, 전국 각지에서, 또 전 세계에서 증언해오셨다. 여성인권운동가로, 평화운동가로, 반전운동가로 활동하며 우리를 이끌어주셨기에, 오늘의 수요시위에 함께할 수 있었다. 수요시위는 인권과 평화를 배우는 교육의 장이다. 우리는 누군가의 지시로, 잘못된 판단으로 이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다. 일본군성노예문제를 나의 문제로 인식하고, 권력으로 인해 지워지는 많은 이들과 연대하기 위해 이곳에 제 발로 찾아와 최초의 미투(ME TOO)에 위드유(WITH YOU)로 응답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수요시위의 주인공은 ‘우리’이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방해하는 것은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것이다.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 그리고 연대하는 우리가 문제해결에 대한 의지를 말할 때에, 비로소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는 첫 단계를 밟을 수 있다.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1991년 8월 14일, 故 김학순 할머님께서 용기 있는 고백을 하신 이유. 송신도 할머님께서 10년에 걸친 법정 투쟁 후 패소가 확정되었음에도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라고 말씀하신 이유를. 일본의 ‘보상금’을 마다하고 우리가 이 문제의 진정한 해결을 외치는 이유는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과 연대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여성 폭력과 전시 성폭력 문제의 거대한 한 줄기로서 선례로 남을 이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쟁취해야하기 때문이다. 일본 정부로부터 전쟁범죄 인정과 진정한 사죄를 받아 낼 때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와 얽힌 모든 사람들의 존엄성을 회복할 수 있다. 그래서 활동가가 된 피해자들이 그랬듯, 우리 또한 이 문제를 정의롭고 올바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고자 한다. 우리의 투쟁은 곧 뒤를 따를 모두의 투쟁이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우리의 투쟁을 방해하는 혐오세력은 온갖 억지와 왜곡으로 수요시위를 탄압하며 일본군성노예제 운동 주체의 존엄성을 훼손하고 있다. 이들은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해 자유롭게 의견을 표출할 수 있는 공론의 장, 이곳 평화로에 모인 수많은 이들의 용기를 빼앗으려 하고 있다. 서로의 용기가 되어줄 마음이 없는 자들의 혐오와 공격에 의해 우리들의 수요시위는 폭풍우 속에서 거센 빗줄기를 맞고 있다.

우리는 이 비를 함께 맞을 것이다.
도를 넘은 의혹과 질문들이 연일 칼처럼 여기저기서 날아들고 있다. 해명을 하지 않으면 사실이 되고, 해명을 하면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끝없는 굴레에 빠지게 된다. 극한으로 몰아가는 물음표 세례 속에 진짜 물음은 없다. 어느덧 진짜 이야기는 중요하지 않은 시점이 되었다. 질문은 던져놓고 대답은 듣지 않는 소모적인 공격 속에서, 남은 것은 자극적이고 개인적이고 누군가의 상처를 짓밟는 방식으로 공론화되는 이야기뿐이다.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운동 방향과 목표는 항상 논의되어야 하는 것은 마땅하다. 하지만 현재 누가, 왜, 어떤 목적과 방식으로 제기하고 있는지 의문을 가져야 한다. 그 의문을 넘어 마녀사냥을 자행하는 수구언론과 극우세력을 단호하고 분명하게 막아내야 한다. 그들이야말로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지워왔고 이 운동을 친일과 반일의 이분법으로 만들어온 자들이다. 우리는 힘을 모아 혐오세력을 막아내고 이 운동의 가치와 지향점에 대한 고민을 함께해야 한다. 지금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연탄재를 던지는 일이 아니다. 연대라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같이 맞으면서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다. 사회의 모든 문제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기에, 서로가 서로의 선례가 되고 힘이 되어줄 수 있다. 함께 비를 맞자.

하나. 일본정부는 피해자에게 공식 사죄하고 법적 배상을 즉각 이행하라.
하나. 일본정부는 전쟁과 침략의 과거사를 반성하고 역사 왜곡을 중지하라.
하나. 한국정부는 일본군성노예제 문제를 정의롭게 해결하라.
하나.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 운동에 대한 악의적인 왜곡, 피해자들에 대한 명예훼손과 인권침해를 당장 중단하라.

2020년 5월 20일
1440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참가자 및 평화나비 네트워크 일동

Posted by 수원여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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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은 수원여성회 창립기념일입니다.
하루 동안 여러분을 초대해 미역국도 먹고 축하도 받으려고 했는데,
코로나19로 초대는 못하고 축하만 받으려고 해요.
많이 많이 축하해주세요!!

Posted by 수원여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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