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에는 회원들이 모여 "트라우마"관람과 세월호 참사 4년 경과설명듣고, 헌화식을 하는등 추모모임을 가졌어요.

4월 16일에는 자카르타 한국학교앞에 가서 노란리본 나눔을 했습니다.
(자카르타에는 한국학생들이 다니는 코리아 인터내셔널 스쿨이 있어요.)
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지만 세월호 참사에 대해서 잘 알고 있고, 리본도 친구와 나누겠다며 더 달라 요청하는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진상규명제대로 될때까지
미미하나마 늘 함께 하려고 합니다.

Posted by 수원여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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